한남동 맛집 '바나나그릴', 푸짐한 수제버거 전문점!

이번 포스팅도 한남동 맛집이네요~
점심시간에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쏠쏠한 재미인 것 같아요.
또 이쪽 한남오거리쪽엔 작지만 예쁜 맛집들이 많아서요 ^^


이번에 찾은 곳은 바나나그릴(Banana Grill)이라는 곳입니다.
건너편에 크라제버거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전 여기 바나나그릴이 더 괜찮았던것 같아요^^


옆 단체석 손님분들 다 나갔을 때 급 찍은 바나나그릴 모습!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햇살도 가득~ 분위기 넘 좋아요^^


제 자리 옆에 바로 주방쪽이 있었는데
햄버거빵이 차곡차곡 쌓여있더라구요 ^^
저 빵이 엄청 부드럽고 푸짐하답니다 ㅎㅎ



바나나그릴의 메뉴판~
버거가 주메뉴이고 샌드위치도 몇분 드시더라구요 ^^
런치세트로 11시반부터 2시까지
3000원만 추가하면 음료와 감자튀김이 추가된답니다!


감자튀김을 찍어먹을 수 있는 맛난 토마토케찹과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 노란 머스타드소스까지~
당근 준비되어 있답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클래식 버거(6,500)입니다.
처음 갔으니 기본 메뉴를 먹어보는게 정석!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저 치즈 녹은거 보이시죠? 푸짐함에 깜짝 놀랐답니다.
빵이 조금 두꺼운 점도 있지만, 내용물도 충실해요!

런치세트로 3000원 추가해서 감자튀김, 웰치스 추가했답니다.
감자튀김 두껍고 맛있어요~


보이시죠~ 특히 저 치즈는 정말 버거 자체를 살살 녹게 한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패티와 부드러운 빵, 살살녹는 치즈, 아삭 토마토 + 양배추까지 @.@




이건 같이 일하는 동생이 시킨 필립스 샌드위치(6,500)!
한입 먹어보았는데 입안에서 맴도는 맛이 보통 샌드위치랑은 다르게 맛있더라구요.
온기가 있어서 그런지 버거의 느낌이 강했고,
어떤 소스인지는 모르겠는데 한입먹고 오~! 놀랬다는 ^^


노란 페인트로 칠한 벽, 하얀 천장.
파란 통유리문이 참 조화롭게 예뻤어요!
역시나 조명이 역할을 톡톡히 했군요 ^^

작지만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수제버거 전문점.
한남동에서 저렴하고 푸짐한 수제버거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들러보셔용~

위치는 한남오거리에서 옥수방향쪽 길목 왼쪽편에 있답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무쵸스 옆에 자리잡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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