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맛집 '고기애로', 샐러드바가 있는 깔끔한 직화구이점!


오감플러스를 통해서 알게된 고기애로~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직화구이와 샐러드바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정보 입수,
기대를 안고 고기애로로 향했답니다 ^^


아이파크몰 서관에 위치하고 있는 고기애로.
서관으로 이동하던 중, 서관 입구 옆에 따로 고기애로 입구 발견.
이렇게 바로 들어갈 수도 있더라구요~


들어갔을 땐 브레이크타임.
5시부터 저녁식사가 시작되는 것 같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와서 서관 안쪽 입구 입니다.


고기애로의 내부 모습.
사실 고기집치고 이렇게 깔끔한 곳 처음 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고기집인지 의아할 정도더라구요.


입구쪽 테이블과 데스크, 입구가 보이네요.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샐러드바 앞쪽에도 자리가~
저 안쪽 블라인드 있는 쪽은 신발을 벗고 편하게 앉으실 수 있는 자리였어요.


고기애로의 메뉴판입니다.
고기애로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샐러드바.
식사나 고기이용손님은 무료라고 하네요.
저 샐러드바 가격은 인원수 미만에 대한 식사주문시 샐러드바 추가요금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2인세트(삼겹살&목살, 24000원)을 주문했어요.


샐러드바의 모습입니다. 샐러드바 역시 깔끔하고 종류도 괜찮더라구요.
샐러드, 과일, 디저트, 해산물, 파스타 등..


식사 후 디저트로 딱인 과일.
신선도도 다른 샐러드바에 비해 괜찮았어요.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목넘김이 좋은 나박김치.
새콤달콤 입맛 돋구기에 좋더라구요~


샐러드 첫접시.
단호박샐러드, 감자샐러드, 옥수수샐러드, 야채, 파스타 등
더 종류가 많은데 많이 못찍었네요.


이제 본격적인 고기를 맛볼 준비.
양념장들이 마련되구요. 소금장, 쌈장 그리고 인절미가루까지 ^^


삼겹살과 목살입니다.
이렇게 2인 세트였던 것 같아요.
양은 처음에 볼 땐 좀 부족한 감이 있긴 했어요.
양이 많진 않습니다. 하지만 두툼하긴 합니다. 그래서 적당하게 느껴졌나봐요~


릇노릇 익어가는 목살과 삼겹살~
아, 항상 고기집하면 걱정되는 게 옷에 냄새 배는 거잖아요.
고기애로의 화로시스템은 연기가 나지 않아 냄새가 배일 염려가 없다고 하네요.
잠깐 방심했더니 고기가 조금 탔어요 ^^;
그 때 직원분께서 익은 고기는 사진에서 양파를 놓은 것처럼
위에 얹어놓으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샐러드바 과일 접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특히 설탕이 살짝 버무려진 토마토와 상큼한 오렌지, 달콤한 파인애플이 좋았어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지만
평일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네요.
단체석으로 독립된 공간도 있어서 모임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서양의 멋과 한국의 미가 만나 고풍스러움을 더하는 고기애로.
좀 더 깔끔하고 다양한 맛으로 저녁식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고기애로는 용산 아이파크몰 서관 5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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