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소셜매니저]통신3사 중 왜 SKT만 갤럭시S3 3G 선택했나?


국내 스마트폰의 양극을 나타내고 있는 폰은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현재 이 두 가지의 스마트폰을 사용중에 있으며 이번 2012년도에 나오는 차기작 스마트폰인 아이폰5와 갤럭시S3에 더욱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속에 드디어 대표적인 차기작 스마트폰 중 하나인 갤럭시S3가 5월 3일 드디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삼성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면서 갤럭시S3를 공식 공개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 유저들의 관심사인 대표적인 스마트폰 갤럭시S3와 함께 어떻게 하면 사용 가능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갤럭시S3, 신체적 특징 인식과 무선 충전방식


이번 삼성전자가 공식 발표한 갤럭시S3는 신체적 특징 인식과 무선 충전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체적 특징 인식 부분은 사람의 음성, 움직임, 눈과 같은 특징들을 파악하여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예로 갤럭시S3에 문자가 왔을 때 그 상태에서 갤럭시S3를 귀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또한, 요즘 전자책 수용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갤럭시S3를 사용하여 전자책을 읽게 되면 읽는 동안에는 화면이 유지가 되고 잠들게 되면 미리 조정해놓았던 조명 시간 후 자동으로 꺼지게 된다. 이런 신체적 특징 인식과 함께 이번 갤럭시S3는 무선 충전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한번쯤은 충전 케이블 없는 스마트폰을 생각해보셨을 것이다. 즉, 스마트폰의 배터리 문제 때문에 항상 충전 케이블을 가지고 다녔어야 했는데 이번 갤럭시S3는 그런 부담이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3는 전용 무선 충전 케이스를 장착하여 패드에 올려놓으면 별다른 충전 케이블 없이 충전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갤럭시S3, 3G 모델출시 후 LTE 모델출시



갤럭시S3는 수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아오면서 공식 발표가 되면서 그 관심도는 더욱 급 상승 하였다. 특히, 이제 서서히 스마트폰 2년 약정이 점점 끝나가고 있는 시점이다 보니 유저들은 이전보다 확실히 향상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이다. 이런 기회속에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S3를 우선 3G로 출시를 하기로 했다. 사실, 많은 유저들이 갤럭시S3는 LTE 모델만을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삼성전자는 국내에 3G와 LTE 두 가지 모델을 모두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선 갤럭시S3 3G 모델만을 출시하고 향후 7~8월경에 제품 망연동 테스트를 거친 후 LTE 모델을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갤럭시S3, SKT에서 공급한다!



아마, 갤럭시S3가 3G 모델로 출시가 예고 되면서 약정종료 예정인 많은 유저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서서히 이번 갤럭시S3를 사용하고자 이리저리 알아볼 것이다. 이번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갤럭시S3는 국내 통신3사 중 SKT에서만 제공을 한다. 왜 그랬을까? 우선 SKT는 아직 많은 고객들이 LTE 요금제를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3G 수요에 대해 꾸준히 예상을 했다. SKT는 굳이 LTE로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갤럭시S3 3G 모델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갤럭시S3 3G 모델을 출시하여 국내의 얼리 어답터 시장까지 커버를 하면서 굳이 해외에 공수를 하는 상황을 덜게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SKT는 2012년 4월 기준으로 LTE 단말기의 최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갤럭시S3 3G 모델을 출시하면서 미리 그러한 라인업에 대해 준비를 해나아가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럼, KT와 LG U+는 어떤가? KT는 그들의 입장에서 프리미엄 단말기는 프리미엄 네트워크 즉, LTE에서 쓰려는 수용가 더 많은 것이라고 이번 갤럭시S3 3G 모델 출시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보다 LTE 통신 환경과 모델에 집중하고 기존 3G 제품들에 집중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LG U+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연 3G 모델을 내놓지 않을거라 예상했다. 즉, LG U+는 이미 LTE라는 시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만큼 굳이 3G 시장에 진입해 힘을 분산시킬 필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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