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환경 앱 다운로드, 50MB까지 허용한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쓰는 유저들은 하루에도 몇번 앱스토어를 왔다갔다 할 것이다. 바로 앱 때문에 말이다. 앱스토어에는 타 앱 마켓에 비해서 가장 많은 앱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폰, 아이패드는 다양한 앱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근데 이렇게 앱을 다운받다 보면 '이 항목은 20MB를 초과합니다.'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3G환경에서는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허용되는 앱크기가 20MB까지 밖에 안된다. 그러다보니 20MB가 넘는 앱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와이파이에 접속된 상태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앱 다운로드 허용범위가 20MB에서 50MB로 늘어나게 되었다. 

번거롭지 않게되는 무제한 데이터 유저


필자는 현재 무제한 데이터를 쓰고 있는 중이다. 개인적으로 무제한 데이터를 쓰면서 아주 활용은 제대로 하고 있는 중이다. 좋아하는 음악도 자주 들을 수 있고, 테더링을 사용하여 인터넷도 즐기고 싶은만큼 할 수 있다. 특히, 어느곳에서든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데이터가 무제한이지만, 20MB 넘는 앱은 다운받기가 참 번거로웠다. 와이파이 혹은 아이튠즈에서 내려받지 않는 이상은 무제한 데이터는 이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였다. 아마 이와같은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라고 생각이된다. 그만큼 이번 50MB 허용범위는 무제한 데이터를 쓰는 유저들에게 번거로움을 덜 하게 만들어주게 될 것이다.
 
개발자, 20MB 맞추기 고심 끝! 



앱스토어가 개발자들에게는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초기에는 골드러쉬를 맞은 개인 개발자 혹은 업체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그렇게 되기가 어렵지만 여전히 앱 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앱 개발을 할 때 개인 개발자 혹은 업체에서는 최대한 앱을 20MB 안쪽으로 맞추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바로 앞서 이야기한 유저들의 불편함 때문이다. 20MB 안쪽이면 3G 환경에서도 언제든지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앱 받기가 번거로워지게 된다.

하지만, 50MB로 허용범위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굳이 20MB에 맞추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특히, 이제는 보다 완성도 있는 앱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앱 크기의 허용범위도 커지면서 상당한 스펙을 자랑하는 뉴아이패드가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액션과 그래픽에 디테일을 준 게임의 성장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