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선물과 스쳐오는 기억들...


얼마전 운이좋게 2012년 티스토리 IT 부분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이 되었다. 처음 선정되서 그런지 메일을 확인했던 순간은 어떨떨 했다가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와 더불어 부족한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글을 읽어주시는 수 많은 독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베스트 블로그로 선정이 되니 여러가지 혜택이 있었다. 1.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엠블러 증정 2. 다음 스페셜 검색 혜택 3. 티스토리 초대장 100장 4. 우수 블로거 상품이 있었다. 엠블러는 선정된 블로거에 한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할 수 있다. 스페셜 검색은 다음 검색창에서 자신의 블로그 네임으로 검색하면 보다 블로그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검색 결과를 노출시켜주고 있다. 초대장은 바로 나눠줄 수 있도록 100장이 생겼다.


그리고 우수 블로거 상품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없었는데, 드디어 어제 이 상품들이 도착을 했다. 상품 내역은 자신의 블로그 주소와 필명이 박힌 트로피, 몰스킨 노트 그리고 여권 케이스였다. 

이렇게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면서 또 다른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2년 동안 운영해왔던 블로그에 대한 이런저런 추억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필자가 처음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에는 글을 쓰고자 했던 분야에 대해 지식도 없었고 블로그라는 매체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도 전혀 몰랐었다. 그래서 날을 새가며 블로그에 관한 정보를 지독하게 웹서핑을 했던 기억이 있다. 덕분에 블로그 운영에 대한 가닥을 조금이나마 잡을 수 있었다. 이후에는 글을 쓰고자 했던 분야에 대해 지식도 없었던 터라 이에 관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습득하기 위해 나름 치열하게 공부하기도 했다. 

지금도 글 실력과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 확실히 초창기보다는 많이 나아진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결국에는 블로그라는 매체에 대한 관심과 자신이 꾸준히 관심있게 공부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열정이 나 자신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한번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블로거 '우히우하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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