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카페 '카페 플래너', 경희대 앞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카페


파전 먹으러 종종 가곤 했던 회기역.

파전 먹으러 갈 때마다 예쁜 카페가 있어서 그 길을 걸어다닐때마다 한 번씩 보곤 했었는데

드디어 이번 레뷰 프론티어 기회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



대학가 앞이라 활기차고 조금은 시끄럽게 느껴지게 마련인데요~

이곳 카페 플래너라면 조용한 여유를 즐기기에 딱 인 것 같아요.

외관의 모습입니다~ 작지만 아담하고, 아기자기하죠?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었던 ㄱ자 선반.

Caffe Planner 몰딩 알파벳과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



저녁에 가서인지 조명도 분위기를 살리는데 한 몫하네요 ^^

시험기간이라 옹기종기 모여서 시험공부하시는 분들도 보이셨고,

친구들과 알콩달콩 재밌는 수다를 떨고 계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들어서자마자 왼쪽엔 흡연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구요~

길을 따라 2인용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네요.



안쪽엔 푹신한 쇼파가 있는 자리도 있구요.

테이블과 의자의 색깔이 너무 예뻐서 호기심이 가더라구요 ^^

나무인데 예쁜 배색으로 색이 들어가 있었어요~



카페 플래너의 메뉴판 입니다~

커피 종류도 많고 핸드드립 커피도 있어서 기호에 맞게 드실 수 있겠어요 ^^

커피 외에도 과일이 들어간 각종 음료들도 보이네요.



카페플래너는 와플, 머핀, 번, 케잌 등 여러 가지의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네요 ^^



저희는 바닐라라떼를 부탁드렸답니다~

커피를 만들고 계신 사장님~ 인상도 너무 좋으세요 ^^



이 길다란 물건의 정체는? 더치커피를 내릴 수 있는 것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네덜란드식 디카페인 커피~ 담에 먹어보고 싶네요.



주문한 커피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바닐라라떼(3,500). 한솔이랑 같이 가서 한잔을 더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커피맛은 조금 진한 편이에요~ 너무 달지 않고 바닐라향도 달콤하니 맛나더라구요.

예쁜 라떼아트도 해주시구요~



벨지움 와플(2,000)이 준비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부드러워 보이네요.

메이플 시럽도 듬뿍^^ 생크림도 접시에 함께 준비되어 나온답니다.



적당히 잘라서 생크림에 듬뿍 찍어 한입~
정말 부드러워요 ^^ 살살 녹아 맛있답니다. 바닐라라떼와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주변에 이런 카페가 없던데 카페 플래너가 북적거리는 대학가의 쉼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희대 앞, 아기자기하고 아담한 카페.
카페플래너는 회기역 1번출구에서 경희대 쪽으로 조금 올라오시면 왼쪽에 보인답니다.
패밀리마트 옆에 자리잡고 있어요 ^^

여러분의 손가락 추천, 한번의 클릭과 터치가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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