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호텔->N서울타워, 남산공원 풀코스로 즐기기!

하얏트 호텔 앞 란스튜디오에서 증명사진을 찍었어요~
이 날 머리도 했는데 잘 안나와서 속상해요 ㅠㅠ
사진을 찍고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갈까 하다가 '남산공원'을 발견했답니다.
아직 봄분위기는 나지 않았지만 공원이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가보기로 했어요.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이렇게 출사를 나가보았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용^^
길이 잘 되어있어서 운동으로 걷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기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시죠?
하얏트호텔 앞 공원에서, 장난스럽게 '남산타워'까지 가볼까? 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께 길을 여쭈어보고 정말 남산타워까지 걸어가보기로 했답니다.

 

햇살이 너무 좋아서 공원도 분위기가 살더군요^^
공원길을 걷던 어느 노부부의 뒷모습도 빛이 나더군용~ 

 

 

봄날의 햇살이 느껴지시죠?
파릇파릇 피어나고 있는 새싹들이
봄이 한발짝 왔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조금 올라오니 아까 저희가 출발했던 하얏트 호텔도 멀리 보이고,
서울 풍경이 조금은 내려다보이더라구요~
서울타워에 도착하면 멋진 서울 시내의 모습의 한눈에 내려다 보이겠죠?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잘 찍히고~
카메라가 풍경사진을 아주 잘 뽑아내주는 것 같아요^^
 

 

파란 하늘~ 봄나들이에 정말 제격인 날씨였죠.
어떻게 찍어도 풍경이 제대로 나오더라구용 :)

 

올라가면서 계속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래서 정작 정말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던 전망대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였어요.
이렇게나마 올라가면서 저희가 보았던 풍경들을 담아드려요~

 

이날따라 까치가 정말 잘 보이더군요.
돌담길 앞의 까치 두마리는 정말 다정해보였어요.
이 사진은 한 마리만 있지만 두마리가 줄을 지어서
총총 걸어다니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
 

 

저쪽이 전망대였는데 ㅠㅠ
딱 저 곳에서 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윽 ㅠㅠ

 

드디어 N서울타워에 도착했습니다~
신기하게도 타워에 도착하니 카메라가 다시 켜지더라구요~
정말 간당간당 남은 밧데리로 사진을 찍느라 조마조마했답니다 ㅠㅠ
타워 옆에 있는 팔각정!

 

금요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하늘도 너무 예쁘네요^^

 

외국인들도 많고 단체 관광객들도 많았어요~
타워까지 올라오니 어느새 자켓도 벗고 운동 제대로 한 느낌..ㅋㅋ

 

남산에는 거의 밤에 야경보러 많이 왔었는데,
이렇게 낮에 오니 역시나 색달라 보이더라구요~
 

 
서울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해치'
해치앞에 인형을 두고 아기가 서있었는데 울다가 웃다가~^^

 
N서울타워!
다음엔 저 위의 스카이전망대도 가보고
디지털갤러리 비슷한 것도 있던데~ 한 번 가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타워에 도착해서도 올리브영, 콜드스톤, 기념품가게,
레스토랑, 카페 등 즐길 수 있는 곳이 여러 가지 마련되어 있답니다^^
 

 

캐리커쳐 그려주는 가게인가요?
나무느낌의 작은 가게가 눈에 확띄더라구요~
파란 하늘과 서울타워의 테라스가 정말 잘어울리네요.

 
남산공원의 최종목적지 N서울타워, 잘 보셨나요?
버스말고 남산공원 코스를 이용해서 봄기운을 느끼며
슬슬 걸어가보시는 것도 참 좋은 데이트코스가 될 것 같아요!

 
몇번 남산에 왔는데 자물쇠는 아직 못걸어봤네요~
이번에 가보니 자물쇠들을 트리모양을 만들어서 하나의 장식으로 꾸며져 있더라구요!
자물쇠를 남산에서 사시면 꽤 비싸니 남산에 가기전에 문구점에서 사가시는게 좋을 듯!ㅋ

아직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극성이지만,
이번 주말도 그렇고 날씨가 꽤 풀렸으니 봄기운이 만연한 날씨에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대화를 나누며
남산공원 코스를 이용해 N서울타워까지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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