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궁금하면, 클릭해라!


지금 이 글을 읽고자 하시는 분들은 '플랫폼'이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보셨거나 혹은 
'플랫폼'에 관심이 있어서 클릭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다. 오늘은 조금 더 여유있는 주말을 맞이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에 관련된 책 한권을 추천해 보고자 이렇게 글을 쓴다. 


오늘 소개할 책은 '깜냥' 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윤상진님께서 지으신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라는 책이다. 요즘 IT 업계에 화두가 되고있는 그리고 메이저라 불리우는 기업을 대충 나열을 해보자면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을 것이다. 이들 기업은 공통점 중 하나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무엇인가를 출시하고,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또 다음을 기다린다. 

그럼, 어떻게 이런 기업들이 이러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었을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핵심은 각자의 기업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플랫폼'에 집중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팟을 팔아서 성공해을까? 아마존이 킨들 파이어를 값싼 가격에 내놓아서 성공했을까? 구글이 모든 제품을 무료로 내놓아서 성공했을까? 이들이 수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꾸준히 유저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위와 같기 때문이 아니다.

애플은 디바이스 중심에는 아이튠즈, 앱스토어가 있었고, 아마존에게는 방대한 양의 콘텐츠가 있었고, 구글에게는 빠르고 정교한 검색 알고리즘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은 자사의 핵심 제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려고 노력했고 이를 활용하여 그들만의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왔던 것이다.

이처럼 '플랫폼'이라는 것을 구축한다면, 놀라울만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물론, '플랫폼'을 이해하고 구축하는 것은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앞으로 비즈니스를 해야한다면 관심있게 지켜보고 배우고 이해하려고 해야한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는 윤상진님께서 상당히 공을 드렸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플랫폼'에 대해 전반적인 개념과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기업 혹은 개인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단순히 '플랫폼'이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확실한 개념과 구체적인 방향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책의 앞부분에서는 '플랫폼'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음을 풀어냄으로서 접근하고 이런 접근을 통해 '플랫폼'을 활발히 구축해 이어나아가고 있는 IT 기업들에 대한 비즈니스를 말한다. 마지막 부분에는 이를 통해 '플랫폼'을 이해했다면 보자 '플랫폼'을 구축해 비즈니스를 나아가고자 하는 분들이 어떻게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말해주고 있다.

이번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는 '플랫폼'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지만, 보다 개념적이고 비즈니스 적으로 접근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서평의 목적으로 작성 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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