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회원,'카톡피싱' 조심해야한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카카오톡이라는 말을 듣지 못한 경우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 메신저가 이제는 스마트폰 유저라면 당연하게 써야하는 국민 앱이 되었다. 또한, 몇일 전에는 카카오톡 측에서는 카카오스토리라는 앱을 런칭했다.
카카오톡을 쓰고 있는 유저들의 보다 나은 만족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진 컨텐츠를 기반으로 카카오스토리라는 앱을 내놓은 것이다. 카카오스토리 앱이 런칭했을 때, 이번 카카오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필자 역시 이번 카카오스토리에 대한 글을 작성한 주위 블로거 분들의 의견을 읽어보았다. 역시나, 카카오톡이 이끌고 있는 카카오톡 유저들의 힘은 대단했다. 

벌써, 카카오스토리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출시 3일만에 500만을 돌파한 것이다. 그만큼 카카오톡 측이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 메신저를 꾸준히 성장 시켜오면서 보다 많은 카카오톡 유저들을 확보했던 것이 이번 카카오스토리의 성공 열쇠의 중요한 키 중 하나일 것이다. 이처럼 카카오톡 측에서는 그들을 지지하고 항상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4200만명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힘이있다. 하지만, 이렇게 잘 나가는 카카오톡이 자칫 잘 못하다가는 그들을 지지해주고 있는 카카오톡 유저들을 떠나보내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을 맞닥드리게 되었다.


 


보이스 피싱, 이젠 '카톡피싱'까지?



모두 잘 아시는 것처럼 보이스 피싱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금융사기 피해를 가져오게 했다. 처음엔 이런 보이스 피싱이 전화에서 이루어지더니, 그다음에는 PC용 메신저에서도 여러 피해를 발생시켰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이런 보이스 피싱에 피해사례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런 보이스 피싱이 이젠 모바일 메신저에서도 발생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바로 국민 모바일 메신저라고 불려지고 있는 카카오톡에서 말이다.

현재 카카오톡에서 발생하는 이런 금융사기는 일명 '카톡피싱'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경찰과 카카오톡측에 따르면 현재 '카톡피싱'의 피해사례는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메시지를 받았으며, 받은 계좌로 600만원을 송금했는데 이후 카카오톡을 확인했을 때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여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카톡피싱' 사례가 여러 커뮤니티에서 또 다른 피해사례가 있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카톡피싱' 발생에 대해서 카카오톡측에서는 '우선은 수사를 좀 더 해봐야 한다. 또한, 자사의 내부 보안 시스템에 외부 침입 흔적은 없고, 카카오톡은 전화번호 하나만을 수집하기 때문에 해킹하기가 구조적으로 애매하다고 말했다.' 즉, 해킹이 아니라 카카오톡을 이용한 일반적인 사칭사기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바일 메신저 업계,메신저 유저 주의요망!


앞서서 해킹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칭 사기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피해 사례로 인해 카카오톡측 뿐만 아니라 현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업체들은 자사 서비스에 대해 보다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또한, 현재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 역시 각자가 평소보다는 신경을 더 써야할 것이다. 그만큼,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메시지가 온다면 무작정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신중히 생각을 해야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PC 메신저가 아닌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메신저에서 이런 피해 사례가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처음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간 방심하게 되면 또 다른 피해가 나올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항상 주의를 갖기 바라며, 모바일 메신저 업체 역시 이런 부분에 대해 미리 대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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