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의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전 국민 서비스라고 불리우는 카카오톡이 요즘 정말 거침없이 성공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카카오톡은 출시 1년만인 2011년 4월 1000만 가입자를 돌파하면서, 스마트폰 유저라면 필수로 사용해야 할 만큼 성장을 해왔다. 이런 점 유율 덕분에 이번에 내놓은 '카카오스토리' 역시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특히, '카카오스토리'는 3일만에 500만 가입자를 모았고 곧 1천만 가입자를 넘어서면서 역시 '카카오' 다라는 유저들의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이런 유저들의 관심과 점유율에 비해 별다른 수익성이 없었다. 그래서 서서히 플랫폼화를 만들어가는 카카오측은 게임 업체와의 제휴 및 투자를 받으면서 카카오 서비스를 성장 시켜가고 있는 중이다. 

앞서 말했듯이 서서히 카카오측의 서비스들은 서서히 긴밀한 연결성으로 플랫폼화가 되어가고 있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인해 이번에 나온 카카오스토리만 봐도 상당히 긴밀하게 연결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덕분에 카카오톡을 사용했던 유저들은 특별히 거부감 없이 카카오스토리에 발을 들여놓게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카카오측의 행보 때문인지 카카오톡과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서비스 업체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럼, 도대체 카카오톡의 이런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보이스 오브 카카오유저



카카오톡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에는 데이터를 이용해서 문자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자 비용이 나가지 않아 많은 이들이 사용을 시작했다. 사실, 초기에는 이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유저들이 만족감을 가질 수 있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카카오톡과 비슷한 서비스들이 출시되면서 카카오톡이 아니라도 별다른 문자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졌었다. 그러다보니 유저들은 점점 서비스의 차별화를 원했고 그를 위해 카카오측은 사용자와 함께 진행한 기능 개선 프로젝트 1.0을 시작했다. 지난해 2월 시작한 사용자와 함께하는 개선 프로젝트 1.0은 사용자 가치를 최우선 한다는 카카오의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개시 한달 만에 약 6만여건의 의견이 제시되었고 1천만명 사용자 중 약 4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런 프로젝트로 인해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메세지를 음성으로 변환시켜 전달하는 보이스오버 기능, 모션 이모티콘, 다양한 메세지 수신 알림 등이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카카오스토리도 사용자 목소리에 귀를 귀울인 결과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사용자와 함께 진행한 기능 개선 프로젝트 1.0을 통해서 카카오측의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발빠르게 내놓았다.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은 카카오측은 1.0 프로젝트에 이어서 오는 18일부터 사용자와 함께 진행한 기능 개선 프로젝트 2.0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측의 관계자 말에 따르면 "프로젝트 1.0은 기능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면 2.0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제안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확실히 이번 2.0 프로젝트에는 1.0 프로젝트에 비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할 듯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 2.0은 카카오 공식블로그와 보바일 웹 사이트(m.kakao.com/talk)를 통해 참여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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