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바 '더 테이블(The table)', 분위기 좋은 하우스 맥주집!


종로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 곳!
바로 더 테이블입니다. 산타페 더 테이블 같기도 한데 일단 그냥 더 테이블이라고 적었네요.
몇 번 갔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또 사진까지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안타깝네요 ㅠ_ㅠ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데 입구 사진을 못찍었어요.
종로 많이 다니시면 눈에 띄는 건물 하나를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입구 둘레가 나무 판자로 눈에 확 띄게 꾸며져 있어요.
일단 들어오면 이런 분위기.
테이블같은 경우도 모두 나무로 되어있어요~ 


이쪽은 넓직한 테이블에 바 형식으로 둘러 앉을 수 있는 곳이고,
위에 사진처럼 따로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좌식으로 편하게 앉아서 독립된 공간을 가질 수도 있구요.
편하신 좌석에 앉아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


더테이블의 하우스 맥주!!
이날은 허니브라운(5,000)을 한잔씩 마셨어요~
그날 그날마다 준비되는 맥주가 조금씩 다르답니다.
전에 왔을땐 바이젠과 필스너를 먹었었어요. 보통 가장 많이 찾는 맥주인 것 같더라구요.
흑맥주인 둔켈도 많이들 드시던데, 저도 다음에 가면 둔켈로 한잔 ^^
맥주 말고도 칵테일도 준비되어있고, 메뉴는 다양합니다.


더테이블의 안주 메뉴판.
금, 토요일에는 무조건 안주 한개 이상은 시키셔야 해요.
저희도 금요일날가서 배불렀지만 어쩔 수 없이 쥐포(10,000) 하나 시켰네요 ^^;


거품 가득한 허니브라운 등장.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네요~
일반 맥주보다 확실히 맛이 깊고 깔끔한 것 같아요!
하지만 허니브라운, 바이젠, 필스너.. 세개 두고 먹어보면 정확히 구분할 수는 있으려나.. @@


더테이블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러스크! 리필 가능하답니다 ^^
바삭하고 달달한게 맥주랑 잘어울려요. 안주 안시키고 이 기본안주로만 먹어도 좋아요~


쥐포를 시키긴 했는데 러스크가 더 맘에 든다는 ^^;
쥐포가 뭐라 그래야 되지..
잘 구워지긴 했는데 너무 촉촉해서 그랬나 살짝 비리면서 조금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허니브라운을 먹어보려구요 ㅋㅋ


종로에 이런 맥주집이 있어서 참 좋구, 앞으로도 맥주 마실 때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현금, 카드 상관없이 10%나 적립되어서 포인트 모으는 재미도 있답니다!
저도 벌써 조만간 맥주 하나 공짜로 먹겠어요 ㅋㅋ

종로 더테이블은 종각역에서 보신각 방향, 던킨도너츠와 스타벅스 사이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시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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