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쌈지길' 나들이 ::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이 곳

비오는 날, '쌈지길'에 가보셨나요?
인사동에 가게되면 한 번씩 들르는 곳이죠.
날씨 화창한 날 쌈지길도 좋지만, 비오는 쌈지길도 사람도 평소보다 적고 분위기 있답니다.


쌈지길 1층 상점에서 통유리 밖으로 쌈지길 풍경을 담아보았어요.
색색 우산들이 쌈지길을 더 예쁘게 만들어주네요.


디자인 소품을 팔던 이 곳, 이것저것 이쁜게 너무 많아서 지름신이 수시로 강림하셨지만.
충동을 꾹~누르고 '장식품'이다 하며 눈호강만 하다가 나왔지요 ㅋㅋ


비가 와서 사진이 조금은 우중충~하지만, 뭔가 더 깨끗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악세사리 등 상점들을 구경하면서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꼭대기.
꼭대기에는 전에도 포스팅했던 북카페 '갈피'가 자리잡고 있죠 ^^ 
[인사동 쌈지길 꼭대기, 북카페 '갈피(Between Pages)']


쌈지길에 자리잡고 있는 상점들은 역시나 '인사동'답게 아기자기 해요.
조명도 이쁘구요 :)


친구와 삼청동, 인사동을 스트레이트로 쭉 구경하다보니 허기가 지더라구요.
구경하느라구 시간가는 줄 몰랐지만요.
이 곳은 인사동 쌈지길 골목에 자리잡은 한 한식당이었는데요.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 T.T


부글부글 동태찌개~ 너무 맛있었어요. 밥한공기 뚝딱!
시원한 국물에 친구와 매화수도 한 잔 먹었답니다. 기억나는건 매화수가 무려 6,000원 ^^;


'안녕, 쌈지', '고맙습니다'
쌈지길 올라가는 계단에 자리잡고 서있더라구요 ^^


저녁이 되면 더 예뻐지는 쌈지길, 조명이 참 예쁘죠.
길을 따라 걸으며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멋진 풍경이 담겨요 :)

여러분도 더 쌀쌀해지기 전에 인사동에 가시면 한 번 다녀오세요.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곳, 쌈지길을 만들어준 분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손가락 추천, 한번의 클릭과 터치가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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