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바 '방갈로(the Bungalow)', 모래사장이 있는 이색 칵테일 바!


졸업사진을 촬영했던 날!
각자 헤어지기엔 너무도 아쉬운 날이었죠~
풀메이크업에 의상도 차려입구 ㅎㅎ
그래서 학교 근처에 어디 갈만한 곳 없나 찾아보다가, '바'를 생각한 저희.
'바'하면 이태원이 또 빠질 수 없잖아요. 이태원에서 유명한 바를 알아보다가 찾게된 '방갈로'.


사람들로 북적북적.
역시 외국인들이 많더라구요~ 단체손님분들도 있으시구.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게 블링블링 하답니다.


저희 테이블 옆 좌석을 찍어봤어요.
쇼파도 있어서 편하게 앉을 수 있답니다.
조명색깔이 계속 바뀌어서 사진 찍을 때마다 다른 곳에서 찍은 것 같아요 ㅎㅎ


아, 제가 찍은 사진들은 방갈로의 2층 모습이랍니다. 1층과 3층도 있어요~
저희는 못 앉았지만 방갈로의 특징은 바닥이 모래로 된 자리가 있다는 것인데요.
신발을 벋고 맨발로 들어가 부드러운 모래사장에서 칵테일 한잔하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어요 ^^ 


매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방갈로 벼룩시장도 열리고 있다고 하네요.
할 때 한 번 와보고 싶어요~ 바에서 하는 벼룩시장이라.. 신날 것 같네요!
그리고 저녁 이벤트로 카드 마술도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ㅎㅎ

 
드디어 칵테일 등장! 제가 주문한 피치크러쉬(8,000)에요.
상큼한 걸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너무 무난해서 안 먹어본 걸 도전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다음엔 새로운 걸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방갈로의 피치크러쉬도 맛났답니다~
 


언니들이 주문한 초코마티니랑 애플모히토.
초코마티니는 조금 센데 초코맛이 신기하게도 잘나서 깔끔하고 맛나더라구요~ 포스부터 다르죠?ㅋ
컵을 둘레로 초코가 묻어있어서 조금씩 떼어먹는 재미까지!
요 모히토는 정말 다른 모히토랑 뭔가 다른게 느껴졌어요.
민트잎과 라임을 사용해서 만드는 모히토. '방갈로'는 이태원에서 처음으로 라임을 사용한 곳이라고 하네요.
천연라임의 달콤새콤한 맛이 제대로^^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또 색다르네용.
깔끔한 칵테일 한잔으로 아침부터 하루종일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추억을 마무리했답니다.
 


칵테일만 마시다보니 뭔가 입이 심심한 우리.
결국 안주 하나도 시켰답니다. 닭가슴살 튀김이었나.. 가격은 만원정도였던 것 같아요.
순닭가슴살로 이루어진 바삭하고 부드러운 안주. 소스도 두가지로 준비되구요~

이태원의 이색 칵테일바 방갈로,
이국적인 분위기에 모래가 있어 해변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다음에 가면 꼭 모래가 있는 테이블에 앉고 싶어요 ㅎㅎ
특히 그네로 된 의자 아래에는 하얀모래가 깔려있다고..@@

이태원 방갈로는 해밀턴 호텔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태원역 2번출구에서 바로 앞 골목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신 후 조금만 걸어가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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