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뉴스, 페이스북 상태를 음성으로 듣는 '윈스톤(Winston)앱' 무엇일까?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우리의 생활도 더욱 스마트 해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앱을 통해 스케쥴을 관리하고 웹서핑을 통해 정보를 찾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한다. 특히, 스마트 디바이스에 음성 기술이 적용되면서 이를 활용한 서비스, 앱 등이 나오고 있다. 우리는 음성을 통해 검색을 할 수 있고, 시리와 같은 음성 인공지능 비서를 활용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음성 기술을 활용한 앱인 '윈스톤(Winston)'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윈스톤(Winston)'은 어떤 어플인가?


'윈스톤(Winston)'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음성판 플립보드라고 말할 수 있다. 평소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이용해 뉴스피드를 구독하는 분들은 플립보드 앱에 대해 잘 알 것이다. 플립보드는 자신이 원하는 뉴스, 블로그, 페이스북 상태 등을 매거진 형태로 쉽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바로 이런 형식의 서비스에 음성 기술을 적용한 앱이 '윈스톤(Winston)'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윈스톤(Winston)'은 테크놀러지, 비즈니스, 스포츠 등과 같은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자기의 관신 분야를 선택하고 앱을 실행하면 '윈스톤(Winston)'이 유저에게 인사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날씨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이 후에는 선택한 각 분야에 대해 사진과 함께 주요 소식을 음성으로 브리핑 해준다. 특히, 뉴스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에 대한 소식도 브리핑 해준다. 브리핑을 해주는 동안 기본적으로 조용한 음악이 깔린다. 이 부분은 설정에서 자신이 온/오프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윈스톤(Winston)'의 전체적인 UI는 플립보드와 비슷하다. 그래서 기존 플립보드 유저들은 사용하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 음성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들을 수는 있다. 현재 '윈스톤(Winston)'은 영어로만 음성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영어 듣기 공부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아침마다 라디오 대신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소식을 영어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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