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선보인 아이폰5 주요 특징은 무엇일까?


아이폰4이후 아이폰4S가 출시되면서 아쉬움을 느꼈던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은 향후 출시 될 아이폰5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왔다. 그래서일까 최근 몇달 전부터 아이폰5에 대한 애플의 공식 발표가 다가올수록 아이폰5에 대한 수 많은 루머들이 쏟아져나왔다. 이전버전의 디바이스에 기준으로 추측을 기본으로 유출사진, 동영상 등 발표 전날까지 아이폰5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다. 이래왔던 아이폰5가 드디어 한국시간 9월 13일 새벽2시에 공식 발표를 했고, 필자는 지금 생방송을 보고 이렇게 아이폰5에 대한 주요 특징들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이번 아이폰5에 대한 소개는 크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외에 부분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한다.

아이폰5, 하드웨어 부분


드디어 아이폰5가 공개되었다. 아이폰5가 공개되기 전에 나왔던 루머들중에 후반부에 나왔던 이미지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즉, 이미 루머에서 봐왔던 투톤칼라의 이미지의 아이폰을 생각하시면 될 것이다.


아이폰5의 두께는 7.6mm이며 아이폰4S 18% 더 얇아졌다. 무게 역시 아이폰4S 20% 가벼워진 112g이다. 확실히 얇고 가벼워지긴 했다.


아이폰5에 관해 가장 궁금했던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5의 디스플레이 크기였을 것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예상했던 것처럼 이전보다 0.5인치 커진 4인치이며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스크린 자체는 해상도 1136*640의 16:9 비율이다. 즉, 영화 스크린과 같은 비율을 가지며 아이폰5는 비디오 시청을 위한 좋은 와이드 스크린 환경을 가지고 있다.


프로세서는 A5X 다음 버전인 A6를 탑재했으며, 속도와 그래픽 부분에서 A5보다 22%정도 더 빠른 성능을 가지고 있다. 앱페이지 실행, 이미지 저장, 뮤직 열기 등 2배에 가까운 성능을 자랑한다. (참고로 애플의 성능향상에 따라 프로세서 숫자를 바꾸며, 숫자뒤의 X는 그래픽 성능을 말하고 있다.)


배터리 성능 또한 향상되었다. 3G와 LTE 환경에서의 인터넷 사용시간이 8시간이며 와이파에 환경에서는 2시간 더 길게 사용할 수 있다. 영상과 음악의 재생시간은 각각 10시간과 40시간을 유지하며 대기시간은 225시간을 유지한다.


아마 이번 아이폰5에서 가장 중심있게 본 부분이 LTE 지원에 관한 것일 것이다. 아이폰5는 LTE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국내 역시 포함되었다. 국내에서는 SKT와 KT를 통해서 아이폰5 LTE를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와이파이 환경 역시 사용 환경 범위가 넓어졌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번 아이폰5에는 기대했던 NFC는 탑재되지 않았다.


카메라 부분은 iSight라고 부르면서 아이폰4S보다 보다 25%정도 더 작고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A6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카메라 캡쳐 속도가 40% 정도 더 빨라졌다.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중에는 파라노마 기능이 있으며 위처럼 사진을 파라노마 적용을 통해 볼 수 있다. 파라노마의 이미지는 28megapixels이다.


카메라에 이어 애플의 화상통화 앱인 페이스타임 역시 향상 되면서 720p HD를 지원한다. 특히, iOS6부터는 페이스타임을 3G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이폰5는 마이크로폰이 뒷면 상단부, 앞면 상단부, 앞면 하단부에 설계되어 있어 여러 환경에서 보다 나은 통화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외부 스피커는 앞면 하단부에 설계 되어 있으며 이전보다 20% 더 작은 크기이며, 통화용 스피커 부분에는 주변의 소음을 줄여주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충전 커넥터는 기존 30핀의 커넥터에서 8핀의 커넥터로 바뀌며 전송속도 부분은 이전보다 향상되었다. 또한 30핀 커넥터와 호환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별도의 커넥터 악세사리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8핀의 커넥터는 Lightning이라고 부른다.

아이폰5, 소프트웨어 부분


아이폰5와 함께 iOS6를 선보인다. 가장 기본적으로 4인치에 맞게끔 새로 줄의 앱 아이콘의 갯수는 5줄로 늘어난다. 또한, 이메일에는 중요도를 설정하는 VIP 기능이 있다.


캘린더 역시 이전에 비해 UI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위와 같이 사용을 할 수가 있다.


iOS6에서는 이전의 사파리보다 다양한 기능들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된다. 트윗팅, 브라우저 풀스크린, iCloud tabs기능이다. iCloud tabs기능은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씽크를 지원한다.


앞에서 말했던 업데이트 되는 아이폰 메일 환경이다. 옆은 익히 알려져 왔던 Passbook 기능이다. 영화티켓 관리, 항공권 관리 그외 스타벅스 등 여러 티켓, 카드 등을 관리 하는 기능이다.


포토에 관련 된 기능으로 포트 스트림 쉐어링 기능이다. 아이폰의 사진을 원하는 만큼 선택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며 개개인의 사람들을 선택해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푸쉬 기능으로 알림을 줄 수 있으며, 친구의 사진에 코멘트를 달 수도 있다.


다음은 시리 기능이다. 사실, 아직까지 시리를 자주 사용하는 환경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잘 활용하면 좋은 기능이 될 것이라 본다. 왼쪽은 NFC의 현 상황에 대해 시리를 통해 질문을 한 결과이며, 오른쪽은 시리를 활용하여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을 남기는 것이다.

아이폰5, 그 외의 소식들


그 외의 소식이지만, 아이폰5를 이용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가장 알짜소식이 아닐까 싶다. 이번 아이폰5는 기존 버전과 같은 가격인 16GB, 32GB, 64GB가 각각 199$, 299$, 399$의 가격으로 출시된다. 물론, 2년 약정을 통해서이다. 아이폰5가 나오면서 아이폰3GS는 단종이 되며 아이폰4의 8GB는 무료, 아이폰4S 16GB는 99$로 가격 정책을 바꿨다. 하지만, 국내는 아이폰5가 들어와봐야 정확한 국내 가격정책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폰5 출시일이다. 9월 1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9월 21일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 1차 출시 된다. 뒤이어 28일에 2차 국가인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등 대부분 유럽 국가에 출시되며 한국은 아쉽게도 이후에 출시가 될 예정이다.


아이폰5와 함께 정식 공개된 iOS6는 아이폰4S, 아이폰4, 아이폰3GS, 더뉴아이패드, 아이패드2, 아이팟터치 4세대에서 무료로 업데이트 가능하며 가능한 날짜는 9월 19일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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