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5.0 젤리 빈, 윈도8과 이중운영체제 되나?


오픈소스 정책에 기반을 둔 구글이 내놓은 안드로이드 OS 가 올해 2/4 분기중에에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후속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 나왔다. 현재 안드로이드 디벨로퍼에 따르면 진저브레드는 58.6%, 허니콤은 3.4%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전체 안드로이드 OS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1%에 불과하다. 그만큼 아직 제대로 보급화 되지 않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상황인데 벌써 후속작인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을 발표한다는 것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에 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적지 않을 혼란을 줄 가능성이 클 듯 싶다.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은 이중 운영체제로 간다?


이번 소식은 대반 OEM업계 내부 소식통에 근거가 되고 있다. 이번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은 태블릿PC 업체를 대상으로 MS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8을 동시에 채택해줄 것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보고있다. 즉, 하나의 태블릿PC에서 2개의 OS를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번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은 태블릿 PC에 최적화 되어 있고, 구글 크롬 시스템의 기능을 이중 운영체제 설계에 통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우리가 PC에서 2가지의 운영체제를 설치해 자유롭게 전환하면 사용하듯이 태블릿 PC에서도 윈도8과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을 자유롭게 전환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동시에 공략을 했다면, 이번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은 태블릿PC와 노트북에 공략 초점을 맞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즉, 구글의 OS 분야에서 또 다른 그들만의 전략이 생각되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말 나오게 될까?


이중 운영체제니 태블릿PC와 노트북을 함께 공략하다느니 벌써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럼 과연 이렇게 나오게 될까? 물론, 아직까지는 정확히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하지만, 업계 상황을 근거라 짐작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우선은 아직 안드로이드 OS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에 불과한데 이번 안드로읻 5.0 젤리 빈을 내놓게 되면, 유저들은 혼란을 겪게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 될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구글이 정말로 이번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을 MS의 윈도8과 이중 운영체제로 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정말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이 이중 운영체제로 가게 된다면 구글은 그들이 또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전략의 첫번째 버전이 될 것이다. 그러나 과연 경쟁 운영체제인 윈도8과 함께 이중체제를 갈 수 있느냐가 또 다른 관건이 될 것이다.

이번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이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OS 전략의 성공적인 첫번째 키워드가 될 것인지, 아니면 그저 한낱 거품이 될지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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