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에어 무엇이 달라졌는가?

작년 10월 20일에 맥북에어가 공개되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이어 노트북 시장까지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신형 맥북에어은 상당한 관심을 모아왔다. 이와 함께 신형 맥북에어에 대한 이런저런 소문이 나오게 되면서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점쳐봤을 것이다. 이렇게 소문이 무성했던 신형 맥북에어가 7월 20일인 어제 공식적으로 공개가 되었다. 이제 자신의 각자의 의견이 얼마나 맞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대로 유지된 라인업과 외형 디자인



이번에 공개된 신형 맥북에어는 기존의 맥북에어의 라인업을 그대로 적용시켰다. 11.6인치와 13.3인치 두 종류의 제품을 공개하였고 디스플레이 또한 와이드 화면을 그대로 적용시켰다. 라인업을 그대로 적용시키면서 기존의 맥북에어의 디자인과 크기, 무게 역시 그대로 적용시면서 여전히 가볍고 날렵한 애플 고유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개인적으로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나는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기에 이번 신형 맥북에어가 외형적으로는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괜찮다고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 이번 신형 맥북에어는 도대체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

달라진 내부 하드웨어 사양과 맥OS 


신형 맥북에어가 기존의 맥북에어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부분을 크게 2가지 측면으로 나눠 볼 수 있가 있다. 

첫번째로는 신형 맥북에어를 구성하고 있는 내부 하드웨어 사양들이다. 사실, 신형 맥북에어가 나오기 전에 이미 많은 기사와 소문들을 통해서 이번 신형 맥북에어의 탑재될 사양들에 대해 대충을 짐작이 갔을 것이다. 그럼, 정확인 어떤 부분들이 달라졌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줄줄히 말로 풀어 쓰는 것보다는 도식화 하여 보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해 아래의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11.6 inch  11.6 inch 13.3 inch  13.3 inch 
 CPU  i5(1.6GHz) i5(1.5GHz) or i7(1.8GHz)  i5(1.7GHz)   i5(1.7GHz) or i7(1.8GHz)
 RAM  2GB OR 4GB 4GB  4GB  4GB 
 GRAPHICS  Intel Graphics HD 3000 Intel Graphics HD 3000  Intel Graphics HD 3000  Intel Graphics HD 3000 
 SSD  64GB 128GB or 265GB  128GB  256GB 
 PRICE  125만원 149만원  165만원   199만원

이외의 특징은 13.3인치에는 SD카드 리더가 그대로 추가 되어있고 USB포트 역시 2개씩 달려 있다. 그러나 USB 3.0포트는 달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모든 제품에는 인텔의 썬더볼트가 적용함으로써 데이터 전송 및 외부 디스플레이의 입출력도 모두 가능하여 기존 맥북에어에 적용되어 있던 HDMI 대신 사용할 수가 있다. 또한 키보드에 불을 밝혀주는 백릿 키보드가 적용되었다.


두번째로는 맥 OS인 OS X Lion 버전이다. 이번 신형 맥북에어와 함께 발매된 OS X Lion는 WWDC 2011에서 이미 시연을 한적이 있는데 아마 그때 관심있게 보신 분들은 이번 OS X Lion이 한층 더 편리해짐을 제공해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OS X Lion은 이번 신형 맥북에어에 탑재되어 나오며 기존의 맥 유저들은 맥 앱스토어에서 구입을 할 수가 있다. OS X Lion의 큰 용량과 좋지 못한 통신환경 때문에 걱정이 된다면 오프라인에서 OS X Lion 담은 USB를 판매하고 있으니 이 방법을 선택해도 될 것이다.

마무리...


오늘은 어제 공개된 신형 맥북에어에 관해 살펴보았다. 개인적으로 맥북에어를 쓰고 있는 유저라 그런지 많은 관심을 계속 갖고 있던 중 이렇게 정리도 할 겸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포스팅을 했다. 이번 신형 맥북에 이어서 다음번 포스팅에는 OS X Lion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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