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맛집 '꽃보다소', 숯불에 구운 소갈비살이 5,900원?

오랜만에 신촌으로 향했습니다.
메가박스에서 해리포터를 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갔던 꽃보다소!
마지막 해리포터의 아쉬움을 여기서 달랬다는 ..ㅋㅋ


예전에 비바라는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소갈비살 2인분을 사두었어요.
7월달까지 유효기간이라 쓰러 갔었죠.
꽃보다소 신촌점의 외관은 이렇답니다.


참숯향, 에어컨, 맛난 고기, 된장찌개 서비스!
에어컨이 션하다는데 ㅠㅠ 땀 좀 흘리면서 먹었네요..


내부 모습은 이런 분위기에요!
깔끔한 편이죠? 에어컨만 잘 틀어주셨다면 좋았을텐데 ㅠㅠ


꽃보다소의 메뉴판입니다.
다른 곳보다 많이 저렴한 편이네요.
11,900원을 내면 돼지갈비가 무한리필되기도 하네요!


먼저 준비된 반찬. 쌈야채는 요즘 비싸서 준비가 안된다고 하네요 ㅠ
양파는 잘게 썰려서 소스에 흠뻑 담궈진게 좋은데 조금 아쉬워요.


소갈비살을 하나씩 잘 올려놓습니다.
금방금방 익어서 신경써서 잘 구워줘야 해요.


숯불에 구워서 맛있었던 소갈비살.
간단하게 소주 한 잔씩 하면서 밥도 한그릇씩 뚝딱!


서비스로 나온 된장찌개도 구수하니 먹을만했어요 ^^


셀프로 반찬도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저렴하고 정직한 가격으로 괜찮은 식사가 될 것 같네요.
다음엔 돼지갈비 무한리필로 한 번 먹어봐야 겠어요.

꽃보다소 신촌점은
신촌역 2번출구로 나와서 연대 정문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준오헤어 골목으로 좌회전 후 약 100m 고기촌 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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