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불만 일으킨 뉴아이패드 문제점 2가지


현재 뉴아이패드는 출시된지 나흘만에 300만대를 넘게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미 보도되고 있는 기사들을 봤듯이, 여러곳에서 각 나라별로 뉴아이패드 구매 현장을 취재해 보도하거나 혹은 첫 구매자에 대해 보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뉴아이패드는 기존의 아이패드1과 아이패드2보다 훨씬 빠른 판매기록을 보이고 있다. 
아이패드1은 28일만에 100만대가 판매 되었고, 아이패드2는 100만대를 판매하는데 일주일이 걸리지가 않았다. 그리고 뉴아이패드는 나흘만에 300만대가 넘게 팔리고 있으니, 후속작이 나올때마다 판매실적에 있어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뉴아이패드가 소비자들의 불만을 벌써 일으키고 있다. 워낙, 빠른 시간안에 많은 수의 뉴아이패드가 판매되다 보니 벌써부터 사용했던 이야기를 하고 그에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럼, 이번 뉴아이패드는 어떤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인가?

아이폰4 안테나게이트, 이젠 뉴아이패드 발열게이트?


아이폰4가 출시되었던 당시, 사용자의 그립형태에 따라 안테나 수신도가 변하는 문제점이 발생했었다. 원래, 어떤 휴대폰이든지간에 특정 부위를 잡기에 따라 수신도가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4는 이 수신도가 심하게 떨어지게 되어 문제점이 제기 되었었다. 이로인해 아이폰4를 이용하여 통신을 하는데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었다.


이번 뉴아이패드에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A5X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출시 되었다. 그래서 이전의 아이패드 제품보다 고행상도를 지원할 수 있고, 또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써 보다 고성능의 어플리케이션과 특히,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이번 뉴아이패드는 이전 아이패드에 비해서 사용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열 정도가 심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리고 확실히 그래픽 활성화가 많이 필요한 게임 등을 사용할 때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아이패드2에 비해서 테스트해 본 결과 약 6-7도 정도 발열이 더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뉴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애플측에서는 '제품을 출시하기전 뉴아이패드는 이미 설계 온도범위 안에서 잘 돌아가고 있었다. 발열 문제가 계속 우려되는 소비자는 애플케어를 이용해 볼 것을 권하고 있는 중이다.' 

뉴아이패드에서는 스마트커버 작동 불발? 


뉴아이패드의 발열 문제에 이서 소비자들에게 불만을 일으킨 문제가 바로 스마트커버에 대한 문제이다. 
스마트커버는 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선보였던 악세사리이다. 스마트커버는 아이패드의 액정을 보호하고 스마트 커버 안쪽에는 마그네틱이 설계되어 있어서 쉽게 아이패드에 고정 시킬 수 있다. 특히, 스마트 커버를 닫게 되면 아이패드가 마그네틱과 반응해서 아이패드가 꺼지고 켜지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제는 바로 스마트 커버가 이번 뉴아이패드에서는 꺼지고 켜지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소비자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모든 뉴아이패드가 그러지는 않지만, 일부에서는 스마트 커버를 뉴아이패드에 장착해도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지 않고 있다. 그럼 원인은 무엇일까?

현재까지 나온 원인으로는 마크 부스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뉴아이패드 내부에 탑재된 마그네틱 센서 극성이 바뀌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면서 자신이 직접 스마트 커버 내부의 마그네틱 방향을 바꾸자 뉴아이패드에서 제대로 작동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뉴아이패드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들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많은 불만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재미있는 것은 벌써부터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게 그만큼 뉴아이패드의 인기가 상당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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