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카페 '달 cafe', 햇살이 들어오는 한옥카페

오늘 다녀온 달 cafe.
역시 삼일절,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삼청동은 원래 사람도 많은데에다 날씨도 좋았으니^^
라면 땡기는 날에서 짬뽕라면으로 점심을 먹은 뒤,
삼청동 길을 걸으면서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답니다~


계속 걸으면서 어디로 갈까~ 하던중,
전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들어갔던 카페 달로 다시 가보기로 했어요.
한옥스타일의 외관이 눈에 띄죠?^^


삼청동과 너무 잘 어울리는 카페에요.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입구가 있구요, 
위에 있어서 햇살도 잘 들어오더라구요~


홈메이드 와플이 이렇게 소개되고 있는 걸보니
달 cafe는 와플로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역시 안에도 와플을 드시는 분들이 많았구요^^


사진으로 삼청동 오후의 햇살이 느껴지시죠?
사진 화질이 좀 안좋은게 아쉽네요^^;


저희는 안타깝게도 조금 안쪽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창가쪽에 한자리가 있었는데 아쉽게 다른분이..ㅠㅠ
이렇게 사진으로 보아도 내부에 한옥의 모습이 갖춰져 있죠?
은은한 조명과 정말 잘어울리네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곳이 카운터 쪽인데
저쪽에서 와플, 커피등을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손님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ㅠㅜ


저희가 시킨 카페모카(6,000)와 캬라멜마끼야토(6,000).
커피가 부드럽고 진해서 맛있더라구요.
카페모카는 특히 초코향이 다른곳보다 진해서 좋았다는~
캬라멜마끼야토도 부드럽고 캬라멜향이 정말 좋았어용^^


한솔이가 얼마전 구입한 맥북에어~
요즘 정말 여기저기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달 cafe.. 무선인터넷이 안되더군요 ㅠㅠ
요즘 카페에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이 있다니.. 
아이폰과 블루투스 연결해서 테더링으로 인터넷을 했답니다 ㅋㅋ


인터넷 연결때문에 조금은 불편했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삼청동과 참 잘 어울리는 한옥카페 달 cafe.
다음에 오면 와플을 먹어봐야겠어요~
달 cafe에선 햇살을 받으며 삼청동의 맛있는 여유를 한껏 느낄 수 있을 듯.

달 cafe의 위치는 삼청동길에서 오른쪽길로 쭉 올라오셔서 
청와대 앞길 빈스빈스 가기 조금 전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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