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유저 스크린샷 종결자 위젯 '스크린샷 플러스'


오늘은 맥을 쓰면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하나 소개해보려고 한다. 필자는 현재 맥을 2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서 윈도우7과 함께 사용을 하고 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윈도우7에는 상당히 편리하 캡쳐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콘이 가위 모양으로 되어서 실행만 하면 자신이 캡쳐하고 싶은 곳만 자유롭게 지정해서 바로 캡쳐를 할 수 있다.

맥 역시 상당히 편리한 스크린샷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맥 자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단축키 스크린샷 캡쳐 기능이다. 윈도우7에서 제공하는 캡쳐도구와 같은 기능인 자유로운 캡쳐 기능은 커맨드 + 쉬프트 + 4를 누르면 바로 실행가능하다. 그리고 커맨드 + 쉬프트 + 3을 누르면 바로 풀스크린샷이 캡쳐가 된다. 사실, 이 정도만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화면을 캡쳐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현재 필자도 이 2가지의 기능을 주로 쓰고 있고,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기능은 참 심플하고 너무 좋은데, 웬지 뭔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생긴다.' 라고 말이다. 그래서 이런 아쉬움들을 채워 줄 좋은 캡쳐도구인 스크린샷 종결자 대시보드 위젯인 '스크린샷 플러스'를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스크린샷 플러스'


우선, 대시보드 위젯이기 때문에 설치를 해야한다. http://goo.gl/myw1E (링크를 실행시키면 바로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평소처럼 위젯을 설치하면 된다.


스크린샷 플러스를 설치하면 위와 같은 그림을 볼 수 있다. 상당히 심플하고 아이콘이 딱 5개만 있다. 왼쪽 아이콘부터 차례대로 설명을 하자면 1. 풀스크린샷 캡쳐하기 2. 타이머를 적용해 스크린샷 캡쳐하기 3. 윈도우창 스크린샷 캡쳐하기 4. 위젯 스크린샷 캡쳐하기 5. 직접 지정한 스크린샷 캡쳐하기이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윈도우창 스크린샷이 상당히 유용한다. 물론, 앞서 이야기한 커맨드 + 쉬프트 + 4 를 눌러서 직접 지정해서 스크린샷을 캡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맥의 윈도우 창은 각 코너들이 곡선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그림이 좋지 못하다. 그래서 이 윈도우 스크린샷 캡쳐 기능을 이용하면 제대로 된 스크린샷을 캡쳐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크린샷 플러스를 이용해서 스크린샷을 캡쳐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전환이 된다. 여기서도 위쪽의 아이콘을 왼쪽부터 설명을 하자면 1. 취소하기 2. 이전으로 돌아가기 3. 스크린샷을 파일로 저장하기 4. 클립보드에 복사하기 5. 미리보기이다. 우선, 스크린샷을 캡쳐하게 되면 위의 그림처럼 캡쳐된 스크린샷을 미리보기 할 수 있고 그 다음 자신이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가 있다. 


참고로 미리보기 아이콘을 선택하게 되면 위의 그림처럼 맥의 윈도우창에서 간단하게 볼 수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은 바로 캡쳐한 스크린샷을 편집 도구를 사용해서 편집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그림을 불러오지 않고 바로 편집단계로 진행 할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각 위젯마다 항상 제공하고 있는 전체적인 설정기능(우측하단의 i버튼)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스크릿샷 플러스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설정기능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그림을 볼 수 있고 각 기능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있다. 그럼 위쪽부터 차례대로 설명을 해보겠다.

1. '캡쳐한 스크린샷을 어디에 저장을 할 것인가?'에 관한 곳이다. 여기서는 자신이 원하는 곳을 지정하면 되는데, 보이는 화살표만 누르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몇가지만 나올 때가 있다. 즉, 화살표는 데스크탑 그 하위 폴더를 설정하는 단계이다. 만약, 자신이 데스크탑이 아니라 다른 곳에 설정을 하고 싶다면 데스크탑을 클릭하면 되고, 그 상위 폴더를 변경하고 싶다면 그 상위 폴더를 각각 클릭하면 쉽게 변경이 가능하다.

2. 캡쳐한 스크린샷을 저장할 때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는 곳이다. 

3. '캡쳐한 스크린샷을 어떤식으로 볼 것인가?'에 관한 곳이다. 앞서 필자는 미리보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미리보기로 볼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꼭 미리보기로만 보지 않아도 된다. 현재 스크린샷 플러스에서는 미리보기 이외에 사파리, 아이포토, 에버노트, 구글크롬, 메일, 마인드노드 등과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게 설정이 가능하다.

4. '캡쳐한 후 스크린샷을 어떻게 할 것이가?' 관한 곳이다. 필자는 현재 위와 같은 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캡쳐를 하면 이 블로그 2번째 그림처럼 나오게 된다. 이렇게 프리뷰로 캡쳐한 스크린샷을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이것이 번거롭다면 바로 저장하기, 바로 미리보기, 저장하고 미리보기로 설정을 변경할 수가 있다.

5. 마지막으로 '캡쳐한 스크린샷 파일 포맷을 어떤 형식으로 지정할 것인가?' 이다. 현재 그림을 보면 png로 되어 있지만, 아마 각각 상황에 따라 원하는 파일 포맷이 있을 것이다. 이 스크린샷 플러스는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PDF, GIF, JPG와 같은 다양한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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