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맥북,맥북에어 한/영키 간편하게 설정하기

기존 윈도우XP, 윈도우7과 같은 운영체제 기반의 PC를 꾸준히 사용해온 분들에게는 처음 맥OS를 사용할 때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 필자 역시 10년을 넘게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의 PC를 써오다가 이제 맥북에어를 사용해온지 3년째가 되어간다. 확실히 기존에 사용해오던 운영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불편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다. 그 중에서도 맥북에서는 한/영키 변환이 윈도우와 다른게 Command + Spacebar 를 통해 바꿔야 한다. 


Command + Spacebar 조합을 통해 한/영키를 바꾼다는 것 자체가 기존에 사용해왔던 윈도우 운영체제 PC와는 다르게 때문에 이부분만 익숙해지더라고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맥북에서는 두벌식 이외에 세벌식, 390세벌식, 한컴 로마자 등의 스타일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Command + Spacebar 사용해 한/영키를 바꿀 때 원하는 한/영키가 안바뀌고 세벌식, 한컴로마자 등의 다른 스타일로 바뀔 때가 있어 해메는 경우가 생긴다. 오늘은 이런 부분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맥, 맥북, 맥북에어 한/영키 간편하게 설정하기



기본적으로 맥북에서 제공중인 한글 종류이다. 위처럼 우리가 주로 쓰는 두벌씩 이외에도 세벌식, 390 세벌식, 공진청 로마자 한글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Command + Spacebar 를 사용해도 바로 영어로 바뀌는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우선 맥북의 설정 아이콘을 눌러 들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언어 및 텍스트' 아이콘을 볼 수 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한다.



'언어 및 텍스트'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 화면이 나오는데 바로 위의 화면을 볼 수 없다면 상단의 4개의 탭 중에서 '입력 소스' 탭을 클릭하면 된다. '입력 소스' 탭을 클릭해서 보면 위처럼 한글 언어 옵션에서 각 종류에 대해 선택/해제를 할 수 있다. 여기서 자신의 원하는 스타일대로 선택을 하면 된다.



필자는 영어/두벌식을 주로 쓰기 때문에 이 외에는 해제를 했다. 해제를 하고 나서 확인을 해보면 위처럼 두벌식과 영어만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이 방법을 통해 쉽게 Command + Spacebar 사용해도 한/영키를 불편함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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