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 마이어의 야후, 이번엔 PlayerScale 인수

 

마리사 마이어 CEO가 이끄는 야후가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11억달러에 텀블러 인수,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의 대대적인 개편, 이번에는 PlayerScale를 인수했다.

 

PlayerScale은 Player.IO라는 게임개발자들을 위한 백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주요 백엔드 서비스로는 결재시스템, 소셜 기능 등이 있다. PlayerScale은 2011년 창업되어서 현재 4천여 게임, 1.5억 사용자의 백엔드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이번에 인수된 PlayerScale은 향후 어떻게 될까?

 

PlayerScale의 CEO 제스퍼 젠슨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참고해보자.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다. 이번에 야후에 인수 되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우리는 계속해서 너가 정말 즐기는 게임에 대해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가장 큰 성공을 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 및 확장에 대해 걱정할 것 없이 최상게임을 구축하는 개발자들을 항상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야후에서 사람들과 협력하는 것은 우리가 열정을 공유하는 확실함이다."

 

제스퍼 젠슨은 이번 야후에 인수됨으로써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이전보다 향상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기존의 유저들과 개발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앞으로 이들이 자연스럽게 야후가 생각하는 자사 디지털 콘텐츠 및 서비스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서서히 준비하는 야후

 

야후에 따르면 "우리는 PlayerScale 기존의 서비스를 할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며 PlayerScale의 기술의 성장을 서포트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PlayerScale 플랫폼을 활용하여 새로운 경험을 야후에 선보이고자 한다." 밝혔다.

 

야후는 PlayerScale를 서포트 하면서 자사의 게임포털과 이외의 기능들에 대한 확장성을 생각하고 있다. PlayerScale이 제공하는 결재시스템, 소셜 기능, 모바일 등은 앞으로 야후가 그들만의 경험을 구축하기에 꽤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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