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내일로' 여행 :: 0713 여섯째날 - 순천, 대천


2010. 7. 13

정동진
-
강릉 - 안동 - 서경주 - 포항 - 동대구 부산 - 삼량 - 마산 - 거제 - 통영 - 순천 - 대천

벌써 2010 여름 내일로여행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사실 7월에 다녀온 걸 이제야 마무리하니 '벌써'라고 할 순 없지만요 ㅋㅋ

마지막 목적지는 '대천'이었습니다.
통영에서 대천으로 이동하기 위해선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순천'가는 버스를 탑승,
순천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저희는 혹시 몰라서 전날 표를 사두었답니다.
통영 -> 순천, 7700원, 약 4시간 소요. 


순천역 내부 모습입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깔끔한 모습이네요.


순천역에서 대천역으로 가는 길~
비가 개고 날씨가 정말 맑아졌더라구요. 파란 하늘과 햇살! 너무 좋았다는 :)


눈부신 햇살에 잠이 절로 깨더라구요.
사진을 막 찍고 나니 나른나른 ..zZ


강과 하늘, 대천역에 거의 도착했네요~


드디어 대천역 도착! 뜨거운 햇살에 덥기까지 하네요.
마지막 종착역, 대천역에 도착하니 뭔가 아쉽기도 하고.. 쩝


대천역 근처에 있는 이마트!
저녁거리와 간단한 간식들을 사기 위해 들어갔어요. 역시 편하고 좋더라구요^^


숙소에 짐을 놓고 대천해수욕장으로 고고!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날씨도 좋고,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해수욕은 결국 못하고 가는건가.." 했는데 ㅋㅋ 마지막날 결국 바다속으로 들어갔답니다~


해질무렵 모습이에요. 바다 노을 너무 멋졌답니다.
마지막날을 멋지게 장식해주었죠 :)


숙소가 높은 곳에 있어서 올라와도 노을이 멋지더라구요~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사진은 잘 안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좋아요.


일어나서 내려다 본 확트인 대천바다.
"정말 마지막날이네" 싶더라구요  T.T


서울로 올라가기 전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바다로 나갔답니다.
햇빛이 얼마나 강하던지 ㅋㅋ
금새 지치긴 했지만, 물이 빠져서 그런지 어제 본 바다의 모습이랑 또 다르더라구요.

이렇게 대천을 마지막으로 2010 내일로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짧은 일주일이었지만, 정말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겨울 내일로 여행도 다녀오고 싶네요 ^^

여러분들도 내일로 티켓을 이용해서 전국 기차여행 한 번 다녀오시길 바래요.
저희의 여행얘기가 여러분들의 내일로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