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내일로' 여행 :: 0710 셋째날 1 - 부산

 

2010. 7. 10

정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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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셋째날!
기대했던 부산입니다 :)
매번 부산~부산~하면서 가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내일로를 기회로 가게 되었네요^^


동대구를 거쳐 도착한 부산!
날씨는 더웠지만 그토록 오고싶었던 부산에 도착하니 너무 설렜다는 :)


역시 기대했던대로 활기찬 모습이더라구요~
부산역에서 나오자마자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분수가 한눈에 들어왔어요 :)


저희는 숙소에 짐을 맡기고 부산의 시내인 서면으로 출발했답니다.
사실 세계 최대규모의 백화점인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에 다녀오고 싶었지만..
시간이 얼마 없어서 가지 못했네요. 다음에 부산에 다시 가면 꼭 가보려구요^^

숙소가 부산역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편했어요. 바로 토요코인 호텔인데요.
밑에서 다시 자세하게 설명 드릴게요 :)


서면에서 돌아다니다가 구두수선집 앞에 있던 아저씨 인형이에요.
동화 속에 나오는 구두방 할아버지 같았어요 :)

 
부산에 가면 꼭 한번 먹어본다는 밀면!
저희도 먹어봤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면이 역시 다르더라구요. 새콤달콤 맛있었다는^^ 


이곳이 저희가 부산에서 묵었던 숙소 '토요코인'입니다.
토요코인은 일본식 비즈니스 호텔인데요,
부담없은 가격으로 괜찮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서 예약하게 되었어요.(TAX포함 약 \70,000, 2인 조식포함)
 

토요코인 부산역점 프론트입니다. 체크인전 짐을 맡기고 부산을 관광할 수 있었어요.
 

1층 로비에서는 컴퓨터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수 있구요,
또한 세탁시설도 갖추어져 있어서 편하게 세탁, 탈수가 가능하답니다.


설마했는데, 어쩌다가 토요코인 꼭대기층인 21층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전망은 좋겠다 했는데 건물 맨위에 TOYOKO INN을 나타내는 알파벳 몰딩이 시야를 가리더군요 ^^;
 

넓진 않지만 아담하고 깔끔했답니다.
일본식 비즈니스 호텔이어서 그런지, 일본인의 스타일에 좀 더 맞춰진 느낌이더라구요.


스탠드가 방안의 분위기를 좀 더 아늑하고 따뜻하게 해줬답니다.
작은 등은 살짝 고장이 난 듯 싶었지만요.
내일로 여행에서 매번 이런 곳에서 묵기는 부담이 있지만, 저희처럼 한번쯤은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부산에서의 추억,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하도록 할게요.
내일로 여행 셋째날 부산, 두번째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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