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저라면 꼭 알아야 할 '구글 테이크아웃'


한때 상당한 점유율로 전 세계의 검색 분야를 이끌어온 구글을 아마 잘 알고 계실 것이다. 물론, 지금도 구글의 검색 점유율은 높지만 이에비해 국내에서는 큰 빛을 바래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 유저의 인터넷 사용 패턴은 이미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포털 업체에서 제공하는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이에 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전에 비해 확실히 구글 검색을 이용하는 점유율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그 이유의 핵심은 역시나 구글의 페이지랭크의 의한 구글 검색 품질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한 몫 했다고 생각을 한다. 

구글은 그들의 검색을 기본으로 하여 지메일, 구글 캘린더, 유튜브, 피카사, 구글 플러스 그리고 구글 리더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신의 패턴을 다시한번 생각해봤을 때 단순히 구글 검색을 이용하는 것보다 위와 같은 구글 서비스들을 이용하면서 구글 검색을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구글은 그들이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테스트 하면서 구글을 이용하는 많은 이들에게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구글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분들이 지속적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구글에서도 국내 시장에 이전보다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의 모바일 시장에서는 상당한 투자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 넥서스7을 공개하면서 구글의 회장인 에릭 슈미트의 방한도 이어지면서 그 흐름을 볼 수가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구글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국내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웹에서는 구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찾는 이들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는데, 오늘은 구글 서비스의 대한 자신의 정보들을 손쉽게 백업 할 수 있는 '구글 테이크아웃'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다.

2~3번의 클릭으로 구글 백업 완료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백업은 몇번을 강조해도 중요하다. 회사업무부터 시작해서 블로그 운영, 자신의 PC 파일 등이 있다.(참고로 필자 블로그에 상당한 키워드 유입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아이폰 연락처 백업 방법'이다.) 이처럼 어떤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게 된다면 수시로 백업을 해주는 습관을 갖는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하지만, 백업을 하려고 하면 백업에 대한 방법에 대해 찾아봐야 하고 번거로운 점이 수시로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번 '구글 테이크아웃'은 너무 쉽기 때문에 매뉴얼도 따로 없을 정도이다. ('구글 테이크아웃'은 구글의 데이터 해방 전서이라는 특별 엔지니어링팀이 개발,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이들은 구글 유저가 구글 서비스 내외로 쉽게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목표를 두고 있다.)

'구글 테이크아웃'은 현재 구글 플럿, 구글 연락처, 구글 드라이브, 피카사 그리고 유튜브에 대한 데이터 백업을 제공하고 있다. 각 서비스에 대한 백업은 전체적으로 한번에 할 수 도 있고 각각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서 백업을 진행 할 수 있다. 백업을 하게 되면 자신의 PC에 ZIP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유튜브 경우에는 자신이 업로드 했던 영상 파일의 원본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자신의 영상 파일 필요하다면 이를 이용할 경우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 될 것이다. 


'구글 테이크아웃' 사용법은 'CREATE ARCHIVE' 버튼만 누르면 끝이다. 만약 서비스를 골라서 할 경우에는 위의 'CHOOSE SERVICES'에서 원하는 서비스만 고르면 된다. 상당히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든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참고로 유튜브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적용이 됐으며, 아마 지속적으로 다른 서비스들에 대한 적용도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구글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관심있게 본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