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서비스, '자주 쓰는 표현' 저장 기능 제공

구글은 지메일, 구글 맵, 구글 캘린더 등 다양한 웹서비스를 무료로 제공중이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구글 웹서비스를 활용중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생활의 의존도가 구글 웹서비스에 따라 바뀌는 경향이 있다. 


좋은 예로 구글리더의 서비스 중단이 있다. 어제 구글측에서는 7월 1일부로 구글리더를 더이상 서비스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 이유로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활용도와 그에 대한 트래픽이 있었다. 이 때문에 평소 구글리더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 대체 서비스를 찾고자 하는 소식들이 들려왔다.  구글리더에 대한 폐지 소식과 대체 방안으로는 광파리님의 글을 참조하면 좋을 듯 하다. 


이처럼 구글 웹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다보니 구글 웹서비스에 관한 소식이 관심이 갈 것이다. 오늘은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번역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있어 전하고자 한다. 


구글 번역 서비스, '자주 쓰는 표현' 저장 기능 제공


구글 번역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는가? 필자는 영어 공부를 핑계삼아 구글 번역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구글 번역 서비스는 영어 뿐만 아니라 일어, 러시아어, 독일어 등 대략 66여가지 언어 번역을 제공한다. 평소 어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꽤 좋은 웹서비스다. 


구글 번역 서비스를 보면, 초장기 서비스에 비해서 점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사용하기 편리해지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기능 역시 평소 구글 번역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표현에 대해 번역을 하고자 구글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이때 찾고자 하는 표현에 대해 알게 된 후,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같은 표현을 찾는 경우가 다수다. 이럴 경우 한번 찾은 표현을 저장해 두면 굳이 다시 찾을 필요 없이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자주 쓰는 표현에 대해 저장 갯수가 많은 경우에는 제공되는 검색 기능을 통해 빠르게 찾을 수도 있다.



구글 번역 서비스에 접속해 보면 위의 그림처럼 번역한 표현에 대해 저장 할 수 있는 기능이 보일 것이다. 저장 하는 방법은 네모박스 안의 별표를 통해서 저장이 가능하다.



이렇게 저장된 표현을 보기 위해서는 오른쪽 상단의 별표사전을 클릭하면 된다. 별표사전을 클릭하면 '내 표현노트'라고 해서 번역중인 화면 옆으로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평소 저장해둔 표현들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고 표현이 많은 경우에는 상단의 검색창을 통해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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