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미키김이 말하는 '꿈을 설계하는 힘'


필자는 테크 업계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큰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2년동안 테크 업계에 관련한 소식을 꾸준히 접하려고 노력하고 이를 나의 생각과 더불어 지금의 블로그에 글을 써왔다. 나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성향 때문에 테크에 관련한 책들도 되도록 많이 접하려고 한다. 특히, 이런 저서들을 읽고 나만의 시각으로 공유하면 보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을 한다. 


몇주전 '올레클럽 쿠폰체험' 이라는 곳에서 현 구글본사에서 글로벌 제휴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미키 김의 저서인 '꿈을 설계하는 힘'에 대한 리뷰어를 모집하고 있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테크업계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이미 미키 김의 트위터(@mickeyk)와 블로그(http://www.hyunyu.com/)를 통해서 이 분의 소식을 접해왔었다. 그래서 '꿈을 설계하는 힘'에 담긴 미키 김의 스토리를 꼭 접하고 싶었다. 운이 좋게 리뷰어로 선정이 되었고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미키 김, 그는 어떤 일을 하는가?

현재 미키 김은 구글 본사에서 구글TV의 전략적 제휴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즉, 구글이 준비하는 구글TV 프로젝트를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콘텐츠 등에 관련하여 여러모로 전략적 제휴를 이끌고 책임을 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말해주고 있는 결과물들이 국내 대표적인 전자회사인 삼성과 LG와 함께 내놓은 스마트TV들이 있다. 

미키 김은 이전에도 오픈소셜, 크롬 등의 전략적 제휴 사업을 담당해 왔다. 오픈소셜 같은 경우는 국내의 대표적인 소셜 서비스인 싸이월드와의 제휴가 있었고, 크롬은 현재 크롬 웹스토어의 콘텐츠 활성화에 기반을 다져왔다.

'꿈을 설계하는 힘' , 무엇을 말하는가?

위와 같은 일들을 담당하는 미키 김은 '꿈을 설계하는 힘'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결론은 각자의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을 해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부분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이다. 중요하는 것은 이를 이루기 위해 자신이 얼마나 미쳐보았고, 결국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나이다. 미키 김은 이에 대해 자신의 스토리를 이 책을 통해 풀어 내었고 이런 스토리가 지금의 자신을 있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에는 미키 김의 스토리와 더불어 실리콘 밸리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실리콘 밸리에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테크 업체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테크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실리콘 밸리에 특징인 테크업체, 투자 그리고 창업문화가 이어지는 생태계가 자리를 잘 잡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문화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실리콘 밸리로 진출도 많이한다. 아주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그 전에 실리콘 밸리라는 곳에 대한 확실한 문화적 이해를 하고 가야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꿈을 설계하는 힘'을 읽고 난 후 앞으로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책은 학생, 직장인 그리고 사업 등 꿈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미키 김이 테크 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지금 글로벌 테크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 놓았다. 그렇지만 스토리 자체 보다는 스토리 속에 나와 있는 미키 김의 자세에 대해 집중을 해보면 앞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필자 또한 글로벌 테크 업계에서 일을 하고자 하는 꿈을 위해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며 여기서 이만 글을 줄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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