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넥서스7 출시, 구글 플레이에 숨을 불어넣다


국내는 최근 LTE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 되면서 많은 스마트 디바이스 유저분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그로인해 이에관한 수 많은 언론 소식도 올라오고 있는데, LTE 스마트폰이 집중 받는 상황에 국내에는 새로운 태블릿PC 한대가 공식 출범하였다. 바로 '구글 넥서스7'이다. 이미 '구글 넥서스7'에 대한 많은 소식들이 있기에 '구글 넥서스7' 제품에 대한 소개는 간략하게 하고 필자는 '구글 넥서스7'과  함께 소개 된 '구글 플레이 무비'와 그로인한 '구글 플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29만9천원, 가격으로 먹고 들어가는 '구글 넥서스7'

현재까지 다양한 태블릿PC가 나왔지만, 손쉽게 지갑을 열게 만든 태블릿PC는 거의 없었다. 아이패드 시리즈만 해도 50만원 이상이 필요하고 갤럭시탭 비슷한 수준이며 LTE 지원에 따라 차이가 나고 있다. 이에 반해 최근 아마존의 킨들파이어HD는 그나마 지금의 '구글 넥서스7' 와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다. 아무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품의 성능을 따져보겠지만 그 제품를 사용하려면 구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격에 눈이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번 '구글 넥서스7'는 29만 9천원이라는 꽤 괜찮은 가격으로 만날 수가 있다.


'구글 넥서스7'의 대표적인 특징을 살펴보자면 구글 안드로이드 젤리빈(4.1) OS를 탑재한 기준 제품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구글에서는 이번 '구글 넥서스7'에 들어가는 젤리빈에 대한 최적화 부분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을 것이다. 특히, 이번 젤리빈에는 상당한 점유율을 끌어올려 온 구글크롬 브라우저가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있다. 이에 반면, 대표적인 태블릿PC에 최근 탑재가 되는 후면 카메라가 제외 되었고  기본적인 스펙 또한 최상위 버전은 아니다.(참고로 이번 '구글 넥서스7'의 하드웨어 부분은 아수스에서 제조 되었다.)

부담 없이 영화를 대여하세요. '구글 플레이 무비'


이번 '구글 넥서스7'와 함께 구글은 영화 대여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무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구글 플레이 무비'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PC 그리고 웹에서 '구글 플레이 무비' 앱을 다운 받아서 활용할 수 있다. 스트리밍으로 바로 볼 수도 있고, 다운 받아 놨다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현재 대부분의 컨텐츠의 대여료는 1000~2000원 정도 사이로 제공이 되고 있다. 평소 영화를 자주 활용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괜찮게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될 듯 보인다.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play.google.com/about/movies/

'구글 넥서스7'는 '구글 플레이'에 본격적인 숨을 불어 넣는 단계

구글이 이번 '구글 넥서스7'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 무비'를 런칭했는데, 결국 구글은 제품 보다는 플랫폼 자체 형성에 큰 힘을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구글 넥서스7'는 앞서 말했듯 가격이 29만 9천원이다. 아무리 하드웨어 스펙이 최고급 사양이 아니더라도 저만한 태블릿PC를 29만9천원이라는 가격에 내놓는다는 것은 꾸준히 구글이 그래왔듯 그들의 서비스 활용도를 늘리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세계적으로 IT 산업에 영향을 주는 기업으로는 애플, 아마존, MS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특화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도 마찬가지이다. 구글은 꾸준히 그들의 서비스를 웹에서 무료로 제공해 왔고, 이들을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시켰고 안드로이드마켓의 명칭을 구글 플레이로 바꾸면서 지속적인 준비를 해왔다. 앞으로 구글은 '구글 플레이'에 안드로이드 앱과 전자책,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제공 할 수 있는 서비스에 보다 집중을 할 것이고 이는 다시한번 구글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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