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Markdown)을 이용해 블로깅하기

필자는 테크업계소식에 관심이 많은 이유로 자연스럽게 블로깅을 시작했다. 블로깅을 운영해온 지 3년째 접어들면서 이를 통해 얻은 것이 상당하다.

  • 테크업계에 대한 시각과 트렌드 파악
  • 다양한 취재 경험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기
  • 글쓰기 능력 향상


위의 목록이 내가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얻은 소중한 것들이다. 특히, 글쓰기에는 전혀 실력이 없던 내가 3년 전과 지금의 포스팅을 비교하면 정말 많이 늘었음을 느낄 수 있다.(물론 지금도 부족해 많이 읽고, 쓰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보니 독자들에게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에 관한 정보들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습득하려고 한다. 그 중 하나가 '마크다운을 이용해 블로깅하기'이다.


마크다운이란?


마크다운(markdown)은 간단한 마크업 언어로, 이메일 상에서 일반 텍스트로 문장 구조를 표기하던 관례를 규칙으로 만든 문법이다. -위키피디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마크다운은 글 작성 시 기본적인 문법체계를 더하는 것이다. 문법체계는 HTML과 같은 태그 형식의 문법체계와 비슷하지만, HTML보다는 일반 유저가 이해하는데 쉽다.


하지만 굳이 글 작성 시 이런 문법체계를 또 배워야 할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마크다운을 알고 있다면 여러모로 좋은 점이 있다.


마크다운 사용 하면 좋은 점


  • 누구든 배우기가 정말 쉽다.
  • 글을 구조적으로 작성하기 편하다
  •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간편하게 구조적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다.
  • 마크다운을 편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많다.


대략 4가지의 장점을 언급해 봤다. 문법이라고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직접 해보면 아주 쉽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또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이를 통해 구조적인 감각을 키울 수도 있다. 특히, PC 이외의 모바일 기기에서 단순한 글 작성이 아닌 구조적인 글을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마크다운을 이용해 블로깅하기


필자도 이번에 마크다운을 알게 되면서 지금 이 글도 마크다운을 사용해 작성 중이다. 결론은 아주 만족하고 좀 더 자유롭게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럼 마크다운을 이용해 글을 작성한 후에 티스토리로 어떻게 옮겨야 할까?


필자가 쓰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MOU 라는 것이다. 이는 마크다운을 사용하는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가격은 무료다.(마크다운 문법은 구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MOU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기본적인 문법을 예시로 보여준다.) MOU에서는 작성한 글을 HTML , PDF 형식으로 간편하게 변환할 수 있다. 그래서 작성한 글을 HTML 형식으로 변환 시켜서 티스토리 HTML 환경에 붙이기만 하면 끝이다.


MOU 페이지 바로가기


마지막으로 마크다운을 이용해 작성한 글을 PDF로 변환한 사진도 함께 올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